뉴저지주 세금 혜택 매각으로 1215만 달러 유입…자본 잠식 및 나스닥 규정 미준수 지속
셀룰러리티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분기) 매출 384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1142만 6000달러 대비 66.3%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제품 매출이 8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901만 8000달러) 대비 급감했으나, 서비스 매출은 125만 달러, 라이선스 및 로열티 매출은 173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회사는 제품 매출이 90.4% 줄어든 데 대해 바이오밴스 3L와 리바운드 제품 판매가 감소했고, 메디케어 행정 계약자(MAC)의 급여 지침 발표가 지연되면서 고객들이 구매를 미룬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101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048만 6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뉴저지주 순영업손실 세금 혜택 매각으로 1215만 9000달러의 기타 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87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975만 4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에서 참가적 워런트에 배분된 19만 9000달러를 뺀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67만 5000달러(주당 0.02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공시는 지난 28일 발표한 250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및 헬레나와의 합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 및 자본 잠식 심화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셀룰러리티의 재무 상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3월 31일 기준 회사의 누적 결손금은 9억 9060만 9000달러에 달하며, 총자본은 마이너스(-) 3526만 1000달러로 완전 자본 잠식 상태다. 운전자본 적자 규모도 6428만 2000달러에 이른다.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 현금으로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과 채무 상환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공모·사모 증자와 차입, 전략적 협업 등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 영업의 대폭 축소나 중단, 핵심 지식재산과 영업용 자산 매각, 회사 매각이나 합병, 미국 연방파산법에 따른 구제 신청 등 전략적 대안을 택해야 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3월 31일 기준 공시통제와 절차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복잡한 금융 거래를 다룰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분기·연차 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게 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중대한 취약점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통제 환경, 위험 평가, 통제 활동, 정보와 소통, 모니터링, 전산 시스템 특권 접근 권한 등 6개 항목에서 취약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폐지 경고 직면
셀룰러리티는 정기 보고서 제출 지연 및 주가·시가총액 미달로 인해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위험에 처해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27일 1분기 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미준수 통지를 받았고, 8월 21일에는 2분기 보고서까지 기한 내 제출하지 못했다는 추가 통지를 받았다. 6월 9일에는 시가총액이 30영업일 연속 3500만 달러를 밑돌아 통지를 받았으며, 7월 23일에는 주가가 30영업일 연속 1달러 미만을 기록해 최소 입찰가 요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나스닥은 시가총액 요건은 올해 12월 7일까지, 최소 입찰가 요건은 2027년 1월 19일까지 회복하도록 유예 기간을 부여했다.회사는 지난 9월 3일 나스닥에 규정 준수를 위한 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아직 규정 준수를 회복했다는 서면 확인을 받지 못했다. 나스닥이 부여할 수 있는 최종 제출 기한 연장은 늦어도 2026년 11월 16일까지다. 기한 내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주식이 상장폐지될 수 있으며, 이는 주식의 유동성과 시장 가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회사는 경고했다.
셀룰러리티는 미국 뉴저지주 플로럼 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후 태반 유래 세포를 활용한 세포 치료제 및 생체 재료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셀룰러리티 #CELU #실적 #상장폐지 #바이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