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C 펀드, 석 달여간 408만 달러어치 처분…보유 지분 1.16%로 축소
29일(현지시간) IFC 등 보고자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지분 변동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IFC 관련 펀드인 'IFC 아프리칸, 라틴 아메리칸 앤 캐리비안 펀드 LP'(ALAC)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친 장내 매도로 레사카 테크놀로지스 보통주 86만 649주를 처분했다. 총 매도 대금은 중개 수수료 차감 전 기준 408만 6940달러다.
일별 가중평균 매도가격은 7월 1일 주당 4.9624달러로 가장 높았고, 9월 25일 4.2016달러로 가장 낮았다. 하루 매도 물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7월 23일로, 10만 715주를 주당 가중평균 4.7517달러에 팔았다.
이번 매도로 ALAC의 보유 주식은 99만 5614주(지분율 1.16%)로 줄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IFC는 보통주 327만 1862주(3.81%)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또 다른 관련 펀드인 'IFC 파이낸셜 인스티튜션스 그로스 펀드, LP'(FIG)는 330만 2551주(3.85%)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회사의 2026 회계연도 연간보고서(10-K)에 기재된 9월 9일 기준 발행주식 8582만 4094주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6월 1일 처음 제출된 13D의 6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6)로, 지난 6월 17일 제출된 5번째 수정 보고서에 이은 것이다.
레사카 테크놀로지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금융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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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