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10월 1일부터 장내 매수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보통주 223만 7136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1만 788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2만 3713주다.
제일기획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취득 완료 이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취득한 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 결정 전 제일기획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376만 2500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2.0% 수준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제일기획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3394억 1349만 9566원이며, 이 중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148억 4066만 7816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2026년 9월 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조 569억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인 40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1.9% 규모에 해당한다.
신용융자 잔고는 2026년 9월 23일 기준 24만 6480주로 발행주식 대비 0.2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