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금액 116억원 규모, 자기자본 대비 5.14% 수준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수는 GSHM 전체 발행주식의 5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금액인 116억원은 LS에코에너지의 2025년 12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2257억 6864만 2125원의 5.14%에 해당하며,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인 4913억 3850만 6590원 대비 2.36% 수준이다.
취득 방법은 현금 출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일자는 2026년 10월 16일이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희토류 사마륨(Sm) 금속 사업 추진'이라고 밝혔다.
GSHM은 베트남 국적의 신설 법인으로 대표자는 서재태다. 자본금은 200억원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LS에코에너지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신설 법인이므로 요약 재무상황은 기재되지 않았다.
LS에코에너지 측은 이번 출자금에 대해 GSHM의 최초 기업등록증(ERC)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현금으로 납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납입계좌 및 방식은 베트남 현지 인허가와 계좌 개설 절차에 따라 확정되며, 인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납입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실제 납입 시점의 환율 및 현지 인허가·등록 절차에 따라 원화 환산 금액 및 현지 통화 기준 자본금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취득주식수와 지분율 역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