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99만8530주 직접 보유 예정
이번 해지 대상 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건으로, 원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12월 16일까지였다. 상상인은 계약기간 만료 전인 9월 30일 중도 해지를 결정했다.
상상인 측은 해지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라고 밝혔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99만 8530주는 계약 해지 후 상상인 법인 계좌로 입고되어 직접 보유할 예정이다.
해지 전 상상인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가 348만 6284주(지분율 6.30%)이며, 기타 취득한 보통주가 4037주(0.01%)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상상인의 2026년 6월 30일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4666억 5265만 7244원, 부채총계는 4조 4292억 2026만 3991원이다.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3024억 4292만 6458원이며 영업손실은 264억 4277만 6702원이다.
9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32%(4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25만 8331주로 발행주식 대비 0.4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