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용 Glass 식각 사업 추진 목적, 지분율 100% 확보 예정
이번 취득금액은 파인디앤씨 자기자본 520억 533만 320원의 26.1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인 1084억 4846만 4322원 대비 12.53% 수준이다. 취득 후 파인디앤씨의 지분비율은 100.00%가 된다.
파인디앤씨가 밝힌 취득목적은 신규사업(OLED용 Glass 식각 사업) 추진과 사업다각화다. 신설 법인의 주요 사업은 전자제품 부품 제조 및 판매업이며, 대표이사는 심철우다.
이번 출자는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현금출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본금과 취득금액은 1000만 달러(USD 10,000,000.00)로, 서울외국환중개 9월 30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358.4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지분 취득을 위한 납입은 세 차례에 걸쳐 분할 진행된다. 9월 30일에 1차로 250만 달러를 납입하고, 11월 20일에 2차로 500만 달러를 납입한다. 최종 납입 예정일은 12월 21일로 250만 달러를 납입할 계획이다. 최종 납입이 완료되는 12월 21일이 취득예정일자가 된다.
회사 측은 베트남 현지 법령상 별도의 주식발행 절차가 없어 취득주식수 등은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출자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통해 설립 및 지분취득이 완료되며, 설립 후 해당 법인은 파인디앤씨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인디앤씨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466억 8761만 4781원, 영업손실 67억 284만 8301원, 당기순손실 230억 5808만 564원을 기록했다. 재무상태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1088억 5317만 1748원, 부채총계는 613억 7978만 4234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