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계약조건 변경, 전체 지분율은 48.44%로 유지
공시에 따르면 보고구분은 '변경'이며, 장지상 씨와 특별관계자 9인이 보고서작성기준일인 9월 30일 현재 보유한 주식등은 533만 7892주(48.44%)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실제 지분 변동이 아니라 주식담보대출 계약조건 변경에 따른 보고다.
이 가운데 장지상 씨 본인 보유분은 440만 5000주(39.98%)다. 특별관계자별로는 장경갑 씨 24만주(2.18%), 정용국 씨 20만주(1.81%), 장호식·최종윤 씨 각 18만주(1.63%), 변준희 씨 5만주(0.45%), 김중환 씨 3만 3000주(0.30%), 김병현 씨 2만 4280주(0.22%), 이재정 씨 2만 3280주(0.21%), 노국헌 씨 2332주(0.02%)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계약 체결 현황을 보면 장지상 씨와 특별관계자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54만 1611주(4.92%)에서 이번 보고서 83만 1572주(7.55%)로 늘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조건 변경(계약기간, 이자율 및 담보제공 주식수)이라고 밝혔다.
계약 내용을 보면 장지상 씨는 NH투자증권과 각각 38만 1472주(3.46%)를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두 건 맺고 있다.
계약기간은 각각 2025년 3월 24일, 2025년 3월 31일부터 2026년 12월 21일까지이며 계약체결(변경)일은 9월 21일, 대출금액은 각 10억원,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특별관계자인 장호식 씨도 한국투자증권과 6만 8628주(0.62%)를 담보로 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체결(변경)일은 2025년 12월 31일, 대출금액은 2억 8000만원,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장지상 씨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히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