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85% 규모, 보증기간 2027년 9월 30일까지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아이티센엔텍 자기자본인 991억 1995만 6817원의 6.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Hewlett-Packard Korea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보증은 달러화 기준 500만달러 규모로, 이사회 결의일인 9월 30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58.4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계열회사인 씨플랫폼이 Hewlett-Packard Korea와의 제품 매입 거래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아이티센엔텍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90억 1200만원이다. 세부 잔액은 종속기업인 아이티센클로잇에 119억원, 관계기업인 씨플랫폼에 각각 103억 2000만원과 이번에 결정한 67억 9200만원이다.
채무자인 씨플랫폼은 IT 인프라 총판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최대주주는 지분 98.50%(488만 9134주)를 보유한 아이티센피엔에스다. 씨플랫폼의 2025사업연도 기준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1547억 1400만원, 부채총계 1373억 1600만원, 자본총계 173억 9800만원이며 매출액 2391억 3800만원, 당기순손실 19억 5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보증기간 연장 또는 보증금액 증액 시에는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