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회사 자기주식 소각으로 지분율 변동, 특별관계자 주식담보계약 조건 변경
이번 보고서 기준 콜마홀딩스 본인이 보유한 주식은 1312만 9267주(45.63%)이며, 특별관계자 중 계열회사 임원인 윤여원이 261만 5260주(9.09%)로 가장 많다.
이 밖에 특별관계자로는 윤상현 8460주(0.03%), 이민석 2000주(0.01%), 이영석 2000주(0.01%), 조영주 700주(0.00%), 홍진수 2000주(0.01%), 최민한 1000주(0.00%), 김성애 1만 3749주(0.05%), 이현수 3000주(0.01%), 이안성 1000주(0.00%), 신영재 1000주(0.00%)가 이름을 올렸다.
지분율이 오른 것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8월 19일 자기주식을 소각해서다. 이에 따라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2941만 5558주에서 2877만 5558주로 64만주 줄었으며, 콜마홀딩스와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수는 변동이 없었다.
특별관계자인 윤여원은 보유주식 중 260만 9726주(9.07%)에 대해 한국증권금융과 주식담보계약을 맺고 있다. 이 계약은 9월 28일 변경됐으며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보고서는 변경사유로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 및 조건 변경을 들었다.
이 담보는 콜마홀딩스 주식 23만 6000주 및 기타 주식과 함께 5건, 총 163억 7000만원의 대출금 담보로 쓰이고 있으며 이자율은 4.39%에서 4.70% 사이, 담보유지비율은 105%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보고서는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고려해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기준 콜마비앤에이치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2.57%(372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7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44만 522주로 발행주식 대비 1.5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