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 경영권 영향 목적·특별관계자 3인과 3년 공동보유약정
김태수 본인의 보유주식은 288만 5850주로 보유비율은 23.41%다.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최대주주이며, 이번 보고는 코스닥 신규상장에 따라 기존 보유주식을 새로 보고한 것이다.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현황을 보면 조준철 CTO가 112만 5000주(9.12%), 이영근 CAIO가 58만 7072주(4.76%), 이응곤 CBO가 12만 2851주(1.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조준철과 이응곤은 등기임원이고 이영근은 미등기임원이다.
네오사피엔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221만 5845주다. 이번 보고서의 보유주식등의 수 472만 773주 가운데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459만 5850주(37.62%)이며, 나머지 12만 4923주는 이응곤과 이영근이 보유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으로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 대상이다.
김태수와 특별관계자 3인은 2026년 4월 21일 공동보유약정을 체결해 상장일로부터 3년간 각자 보유주식을 의무보유하고, 발행회사 주주총회 모든 안건에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했다. 이 약정 대상 주식등은 459만 5850주(37.27%)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김태수와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주식은 모두 상장일인 9월 21일 신규상장에 따른 무상취득으로 신규 보고됐다.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을 상장에 따라 보고한 것이어서 별도의 취득단가는 기재되지 않았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김태수는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향후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