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부동산 매각 완료에 따른 법인 해산, 자산총액 5689억원 규모
공시에 따르면 해산 사유는 보유 부동산 매각 완료에 따른 법인 해산이다. 이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해산 및 청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산사유발생일(결정일)은 2026년 9월 30일로, 종속회사의 임시주주총회 결의일이다.
해산 대상인 주식회사 세미콜론문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부동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로, 대표자는 박성언이다. 이 회사의 자산총액은 5689억 2856만 2092원이다.
이는 지배회사인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연결 자산총액인 1조 624억 4051만 9156원 대비 53.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산총액 기준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직전 사업연도말(제12기, 2026년 3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앞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지난 2026년 7월 15일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으로 유형자산 처분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