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잠정 실현순성과수익 약 1000만 달러 예상…전년 동기 900만 달러 대비 증가
아레스 매니지먼트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를 통해 2026년 9월 30일로 마감하는 분기의 잠정 실현순성과수익이 약 1000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5년 9월 30일로 마감한 분기의 실현순성과수익인 90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실현순성과수익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재무지표인 실현수익(realized income)의 구성 요소로, 경영진이 사업 부문별 성과와 운영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활용하는 지표다. 회사 측은 현재 재무 마감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가장 유사한 재무지표와의 조정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레스 매니지먼트 측은 이번에 공개한 수치가 현재 확보 가능한 정보에 기반한 잠정 추정치이며, 실제 결과는 이와 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지표가 3분기 전체 실현순투자수익이나 실현수익 등 다른 재무 정보를 예측하거나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아레스 매니지먼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신용, 사모펀드, 부동산,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재로드 필립스(Jarrod Phillips)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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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