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하회... 내년 3월 24일까지 조건 충족해야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는 최소 30영업일 연속으로 1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아웃룩 테라퓨틱스는 최근 30영업일 연속으로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경고를 받았다. 이번 통지가 회사의 나스닥 자본시장 상장 상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회사는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하기 위해 내년 3월 24일까지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이 기간 중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1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나스닥 규정을 다시 준수하게 된다.
만약 내년 3월 24일까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공개 시장 보유 주식의 시장 가치에 관한 상장 유지 요건과 매수호가 요건을 제외한 나머지 초기 상장 기준을 충족하고 필요한 경우 주식 병합을 실시해 미달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나스닥에 서면으로 통지할 경우 추가로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아웃룩 테라퓨틱스는 유예기간 동안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가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웃룩 테라퓨틱스는 미국 뉴저지주 이셀린(Iselin)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