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특별관계자 포함 지분 68.24%에서 68.57%로 확대
직전 보고서(2025년 11월 25일 기준) 당시 LS전선과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3564만 7871주(68.24%)였으나, 이번 보고서(2026년 10월 1일 기준)에는 3582만 1724주(68.57%)로 17만 3853주 늘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5223만 8854주로 변동이 없다.
LS전선은 이번 보고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영업 양수도, 자산 처분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 기준 LS전선 본인의 지분은 3558만 2337주(68.11%)다. 특별관계자로는 구은희(17만 5831주, 0.34%), 구자은(3만 5890주, 0.07%), 이상호(1만 5000주, 0.03%), 정현(4208주, 0.01%)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특별관계자인 이영민·강병윤·박영욱·김형준·김재승은 각각 0%대의 소수 지분을 보유했고, 김종호는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해 지분이 0이 됐다. 이번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특별관계자는 모두 10명이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5일 이후 LS전선 본인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로 15만 3440주(0.29%포인트)를 사들였다. 매수 단가는 주당 3만 2061원에서 3만 3514원 사이였고, 자기자금 49억 9998만 6150원이 쓰였다.
특별관계자 중 구자은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여러 차례 장내매수로 1만 8050주를 늘렸고, 이상호도 2026년 2월 26일 5302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정현은 2026년 5월 15일 4300주를, 김종호는 2026년 4월 23일 보유 주식 전량인 5226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다.
강병윤은 2026년 6월 1일 2533주를 장내매수해 새로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박영욱과 김형준은 각각 2026년 3월 이사로 신규 선임되면서 유상취득으로 1700주, 1054주를 보유했다.
박영욱은 이후 282주를 매도하고 582주를 다시 매수해 최종 2000주를 보유했다. 김재승도 2026년 2월 9일 1000주를 장내매수해 특별관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S전선은 2025년 11월 17일 계약을 체결한 발행 총액 2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와 관련해 773만 6943주(14.81%)에 대한 계약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준이며, 계약 상대방은 케이디비씨 공동투자 사모투자합자회사 등 5개 사모투자합자회사이고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030년 11월 27일까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S마린솔루션은 건설업종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TTM,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809억 7235만 6188원, 영업이익은 109억 1035만 3133원, 당기순이익은 173억 1124만 8836원이다.
9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79%(1만 17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59%를 밑돌았다. 9월 28일 기준 신용융자잔고는 43만 284주로 발행주식 대비 0.81%, 시가평가액은 143억 4997만 14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