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보고사유 주요 계약내용 변경·보고의무발생일 9월 27일
이번 보고에서 밝힌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영업 전부의 양수·양도, 자산 처분, 영업 임대, 회사의 해산 등 10개 항목 모두에 해당한다고 기재했다.
오리온홀딩스 본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1477만 5139주(37.38%)이며, 특별관계자 9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254만 6094주(6.44%)로 이를 합쳐 전체 43.82%를 구성한다.
특별관계자 중 보유 규모가 큰 쪽은 이화경 161만 3553주(4.08%), 담서원 48만 6909주(1.23%), 담경선 23만 8997주(0.60%), 담철곤 17만 7670주(0.45%) 순이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이원우 1만 4000주(0.04%), 허인철 6400주(0.02%), 이서연 6000주(0.02%), 김영훈 2500주(0.00%), 신호정 65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들이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을 맺은 주식등은 89만 8788주(2.27%)로 이 역시 직전 보고서와 같다. 해당 계약은 모두 5건이며 전부 주식담보차입 형태의 담보계약으로, 계약 상대방은 한국증권금융과 신한은행이다.
이화경은 보유 주식 중 16만 3399주(0.41%)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788억원을 대출받았다. 대출금액은 대출 4건을 합산한 것이며 이자율은 가중평균 4.93%,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계약 체결·변경일은 2026년 7월 7일, 계약기간은 2027년 7월 7일까지이며 다른 회사 주식과 공동담보로 제공됐다.
이화경은 이와 별도로 19만 7390주(0.50%)를 신한은행에도 담보로 제공하고 100억원을 대출받았다. 계약 체결·변경일은 2025년 12월 3일,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20%다. 이 계약도 다른 회사 주식과 공동담보로 제공됐다.
담경선은 보유 주식 중 12만주(0.30%)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116억 3600만원을 대출받았다. 대출금액은 대출 2건을 합산한 것이며 이자율은 가중평균 4.51%,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계약 체결·변경일은 2025년 12월 27일,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27일까지이며 다른 회사 주식과 공동담보로 제공됐다.
이원우는 보유 주식 중 5500주(0.01%)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2억 9337만 6033원을 대출받았다. 계약 체결·변경일은 2026년 5월 30일,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30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30%,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담서원은 보유 주식 중 41만 2499주(1.05%)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346억 2600만원을 대출받았다. 계약 체결·변경일은 보고의무발생일과 같은 2026년 9월 27일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9월 27일까지다. 대출금액은 대출 4건을 합산한 것이며 이자율은 가중평균 4.56%,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다른 회사 주식과 공동담보로 제공됐다.
9월 30일 기준 오리온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1.10%(1만 434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0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8일 기준 6만 37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1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