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에 지분 19.95% 담보, 최대주주 보유비율 40.69% 유지
이번 보고서의 보고사유와 변경사유는 모두 '주식담보대출 계약조건 변경'이다. 최석주가 KB증권·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 3개 증권사와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조건이 바뀌었으며, 담보로 제공한 주식수와 비율 자체에는 변동이 없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최석주는 KB증권에 142만 4924주(6.74%), 우리투자증권에 162만주(7.66%), 삼성증권에 117만 3709주(5.55%)를 각각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세 건을 합친 담보 주식수는 421만 8633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9.95%에 해당한다.
담보계약 세부내용을 보면 KB증권 대출금액은 34억 4475만 3482원(이자율 5.7%, 담보유지비율 140%), 우리투자증권은 28억 6097만 6700원(이자율 5.5%, 담보유지비율 200%), 삼성증권은 20억원(이자율 6.3%, 담보유지비율 200%)이다.
세 계약의 대출금액 합계는 83억 573만 182원이며, 계약기간은 KB증권이 2026년 10월 31일까지, 우리투자증권이 10월 26일까지, 삼성증권이 12월 30일까지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최석주는 보고서에서 세부 계획은 없지만 장래에 회사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72%(3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38%를 밑돌았다. 9월 2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7만 1700주(잔고비율 1.79%)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