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에 따른 변경보고, 발행주식 총수 증가로 지분율 0.69%p 하락
김병규 대표이사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에 대해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자산 처분 등의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합산 지분 693만 7428주(58.84%)는 김병규 대표이사 본인 446만 8918주(37.91%)와 특별관계자 6인의 지분, 즉 계열회사 ㈜아모텍 212만 2520주(18.00%), 친인척 이혜란 32만 4310주(2.75%), 계열회사 임원 양성철 9740주(0.08%), 친인척 Gill Jason Jae 9740주(0.08%), 임원 강구만 2000주(0.02%), 임원 김도식 200주(0.00%)를 더한 값이다.
보유 주식수 자체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지만 보유비율은 0.69%포인트 낮아졌다. 아모센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직전 1165만 4396주에서 이번 1178만 9762주로 13만 5366주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사유인 주식담보대출은 김병규 대표이사 본인 소유 주식 20만 81주(1.70%)를 삼성증권에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로, 직전 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20만 81주가 담보로 제공돼 있었다. 비율은 발행주식 총수 증가로 1.72%에서 1.70%로 낮아졌다.
이 담보계약에 따른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6.00%, 담보유지비율은 150%다. 채무자는 김병규 대표이사다.
9월 30일 기준 아모센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6%(38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77%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8일 기준 5만 1256주로 발행주식 대비 0.4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