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44인 합산 보유, 자사주 소각으로 지분율 상승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특별관계자 변동과 보유주식수 변동, 자사주 소각에 따른 보유비율 변동을 사유로 제출됐다. 특별관계자는 직전 43인에서 이번 44인으로 늘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대성출판은 디지털대성의 최대주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1항 각호 사항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으며, 보고일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대성출판 본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300만 2880주(11.10%)로, 직전 보고서 대비 보유비율이 0.25%포인트 올랐다.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일 이후 자기주식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줄면서 지분율이 높아졌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강대마이맥(주)가 특별관계자로 새로 추가됐다. 강대마이맥은 9월22일부터 29일까지 장내매수로 디지털대성 주식 15만주(0.55%)를 매수했으며, 매수 단가는 9512원에서 9881원 사이였다. 매수 자금 14억 6645만 4790원은 학원 운영업 영업자금 등에서 조성됐다.
계열회사인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주)도 9월22일부터 28일까지 장내매수로 13만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주식을 43만주(1.59%)로 늘렸다. 앞서 8월6일에는 계열사인 대성교육출판으로부터 19만 8000주를 장외매수로 넘겨받았다.
계열회사인 대성교육출판(주)은 8월6일 보유주식 49만 4000주를 장외매도 방식으로 리브커넥스(9만 8000주)·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19만 8000주)·단우개발(19만 8000주)에 나눠 넘겼다. 거래 단가는 모두 주당 8110원이었으며, 이에 따라 대성교육출판의 보유주식은 99만 6192주에서 50만 2192주(1.86%)로 줄었다.
디지털대성 임원인 김정열은 6월19일부터 22일까지 장내매수로 8506주를 사들였다. 주주 김지후·김지헌·김서영·최성임도 7월16일부터 28일까지 각각 5480~6800주를 장내매수로 추가 취득했으며, 매수 자금은 모두 근로소득 또는 금융소득 등 자기자금으로 조성됐다.
디지털대성은 지난 9월28일 자기주식을 소각해 발행주식 총수가 2767만 5342주에서 2704만 7370주로 62만 7972주 줄었다. 이에 따라 변동내역 총괄표상 강남대성학원(0.18%포인트) 등 주식 수 증감 기재가 없는 특별관계자들도 보유비율이 함께 높아졌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지난 9월21일 주식소각결정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9월30일 기준 디지털대성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7%(18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0.9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28일 기준 2만 9752주로 발행주식 대비 0.0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