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자산 매각으로 1710만 달러 확보…ATM 프로그램 통해 3270만 달러 조달
프론트뷰 리츠는 1일(현지시간) 3분기 투자 및 자본시장 활동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시리즈A 전환우선주 발행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론트뷰 리츠는 3분기 중 핵심 시장에서 16개의 전면부(frontage) 부동산을 총 5060만 달러에 매입했다. 매입 자산의 현금 수익률(cash yield)은 7.6%다. 반면 임대가 완료된 부동산 5개를 총 1710만 달러에 매각했으며, 매각 자산의 현금 수익률은 6.6%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의 누적 투자 규모를 보면 총 43개 부동산을 1억 4260만 달러에 매입(현금 수익률 7.5%)했으며, 총 20개 부동산을 4970만 달러에 매각했다. 매각분에는 임대가 완료된 부동산 16개가 포함되며, 이들의 현금 수익률은 6.9%다.
자본시장 조달 및 우선주 전환 현황
자본시장 활동을 통한 자금 조달도 지속됐다. 프론트뷰 리츠는 3분기 중 at-the-market(ATM) 지분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주당 가중평균 총 가격 21.01달러에 보통주 9373주를 선도 거래 방식으로 판매해 약 20만 달러의 총 조달액을 기록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 거래 방식으로 판매된 보통주 169만 9165주를 발행 및 결제해 3270만 달러의 순조달금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회사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전환우선주를 발행했다. 이로써 총 7500만 달러의 한도 중 누적 인출액은 45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회사는 남은 한도를 오는 11월 10일에 인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 발행된 초기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전환우선주 중에서는 3분기 동안 한 투자자가 670만 달러 상당을 보통주 39만 2158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론트뷰 리츠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의 가시성 높은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해 다양한 임차인에게 임대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s) 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