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000만 주 발행…조달 자금은 전환사채 상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
베리톤은 일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통주 총 2000만 주를 판매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모의 공동 모집주선인(co-placement agent)으로는 니덤 앤 컴퍼니(Needham & Company)와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A.G.P/Alliance Global Partners)가 참여했다.
이번 공모를 통한 총 조달 자금은 회사가 부담하는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약 1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의 종결은 관례적인 마감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오는 10월 2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베리톤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순조달 자금을 기존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함께 전환사채(Convertible Debt)의 일부 상환 및 구조조정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자금과 일반 기업 목적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주식 발행은 베리톤이 지난 2024년 6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 같은 달 21일 효력이 발생한 S-3 등록서류(선반등록)에 따라 진행된다.
베리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비정형 데이터를 실용적인 정보와 동적 워크플로우로 변환하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운영체제인 'aiWARE'를 통해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조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