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윅 CEO 올해 말 은퇴…내년부터 스튜어트 사장이 사장 겸 CEO 맡아
퍼스트 머천츠 이사회는 하드윅 CEO가 29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올해 말 은퇴하며,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스튜어트 사장이 사장 겸 CEO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하드윅 CEO는 재임 기간 중 18건의 인수를 포함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그는 은퇴 후 신앙에 기반한 자문 활동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임 CEO로 내정된 스튜어트 사장은 퍼스트 머천츠에서 18년 이상 근무한 금융 전문가다.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근린주택 파트너십(INHP), 인디 챔버, 인디애나 챔버 등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튜어트 사장은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에서 유기적 성장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며 "중서부 지역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 관계를 심화하고 기술과 고객 중심 제품을 활용해 도달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퍼스트 머천츠는 자산 약 210억 달러 규모의 등록 은행 지주회사로, 퍼스트 머천츠 은행 등을 통해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주에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