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반스 바이오파마 CFO 출신…오는 10월 5일 공식 취임
사와프 신임 CFO는 오는 10월 5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재무와 정보기술(IT), 투자자 관계(IR)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사와프는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소규모 상장 바이오테크 기업을 거치며 20년 이상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재무 전문가다.
그는 2023년부터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 Inc.)에서 CFO로 재직했으며, 2025년부터는 운영 전략 담당 수석부사장직을 겸임했다. 이에 앞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연구개발(R&D) 및 상업 재무 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사와프는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마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MBEE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마리안 드 바커(Marianne De Backer) 버 바이오테크놀로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임상 개발부터 규제 승인,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바이오테크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재무 성과를 이끈 사와프의 경험은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면역 체계를 강화해 심각한 감염성 질환과 암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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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