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규모 11명으로 확대…기술 및 정보보안 위원회 등 합류
맥엘프레시 신임 이사의 임기는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인사로 레이도스 홀딩스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맥엘프레시 이사는 이사회 산하 기업지배구조·윤리 위원회와 기술·정보보안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맥엘프레시 이사는 AT&T(NYSE:T)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인물로, 현재 AT&T의 2500억 달러 규모 전국망 첨단 연결 인프라 전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과거 AT&T의 사이버보안, 데이터 관리, 연구소 부문 등을 이끌었으며, 커리어를 시작할 당시에는 항공우주 및 해양 프로젝트 분야의 방산 기술 엔지니어로 일한 이력이 있다.
밥 샤파드(Bob Shapard) 레이도스 홀딩스 이사회 의장은 "맥엘프레시의 깊고 넓은 경험과 리더십이 이사회의 독립적 감독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톰 벨(Tom Bell)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노스스타(NorthStar) 2030'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의 통찰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도스 홀딩스는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부 및 상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미션 혁신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에 약 5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26년 1월 2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연간 매출은 약 172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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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