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T 에셋 트러스트와 공동 보고…우선주 매입 계약 등 개정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보고자인 JP모건과 DNT 에셋 트러스트는 블랙록 뮤니홀딩스 펀드의 변동금리 지방채 기한부 우선주(Variable Rate Muni Term Preferred Shares) 7,178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대량보유 지분 변동 보고서(Schedule 13D/A)를 제출했다. 이는 해당 클래스 주식의 1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4년 1월 2일 제출된 최초 보고서와 올해 2월, 6월에 제출된 수정 보고서에 이은 세 번째 정정 보고서(Amendment No. 3)다. 현지 기준 지난 9월 28일 발생한 계약 개정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제출됐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들은 지난 9월 28일 자로 해당 우선주의 매입 및 교환 계약(Amended and Restated Variable Rate Muni Term Preferred Shares Purchase and Exchange Agreement)과 등록권리 계약(Amended and Restated Registration Rights Agreement)에 대한 개정안을 체결했다.
앞서 JP모건은 지난 6월 2일 보유 중이던 우선주 7,178주를 'JPM PD 시리즈 5114 트러스트(JPM PD Series 5114 Trust)'라는 텐더옵션본드(tender option bond) 신탁 구조에 예치한 바 있다. 해당 신탁이 주식의 소유권을 가지나 독자적인 처분권은 없으며, JP모건이 계약적 권리를 통해 의결권을 포함한 간접적인 실질 소유권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다만 해당 의결권은 의결권 신탁(Voting Trust)의 적용을 추가로 받는다.
블랙록 뮤니홀딩스 펀드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폐쇄형 투자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