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미만…내년 3월 29일까지 규정 준수해야
객소스 AI는 지난 9월 28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유지 조건 중 하나인 최소 입찰가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상장 증권은 최소 입찰가격(매수호가)을 주당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30영업일 연속으로 이를 밑돌 경우 규정 미달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이번 통지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경고 통지가 객소스 AI 보통주의 나스닥 자본시장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주식은 당분간 'GXAI'라는 티커로 계속 거래된다.
객소스 AI는 규정 준수를 위해 내년 3월 29일까지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이 기간 동안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1.00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만약 내년 3월 29일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회사가 최소 입찰가격 외에 나스닥 자본시장의 다른 상장 유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결함 시정 의사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추가로 180일의 유예기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마저도 실패할 경우 나스닥은 상장폐지를 결정하게 되며, 회사는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갖는다.
객소스 AI는 향후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주식 병합을 포함해 활용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객소스 AI는 뉴저지주 로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바딤 마츠(Vadim Mats)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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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