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통신 분야 투자 전문가…CEO "주주 가치 제공에 기여 기대"
새로 선임된 프랭크 베이커 이사(53)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시리스 캐피털 그룹(Siris Capital Group, LLC)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다. 시리스 캐피털은 설립 이후 기술, 통신, 데이터 중심 기업을 대상으로 9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을 집행해 온 대표적인 투자 회사다.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회장·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프랭크 베이커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사와 IBM 전반에 걸쳐 기술을 통한 장기적 비전과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의 깊은 전문성과 전략적 사고가 주주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커 이사는 시리스 캐피털에서 포트폴리오 관리와 투자 전략을 총괄하며 핵심 업무용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기술 변화에 대응 중인 기존 기술 기업들의 가치 창출을 이끌어왔다. 시리스 캐피털 합류 전에는 리플우드 홀딩스(Ripplewood Holdings)의 매니징 디렉터를 지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인수합병(M&A) 부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현재 시카고 대학교 이사, 로버트 & 에델 케네디 인권센터 이사장, 디어필드 아카데미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와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머신은 미국 뉴욕주 아몬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및 컨설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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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