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장 자체 수행 역량 강화…얼라이드 매출 약 1억 달러 규모
이번 인수를 통해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은 애틀랜타 시장에서 자체 수행 역량을 확장하게 됐다. 피인수 기업인 얼라이드 페이빙 컨트랙터스는 독립 기준 약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매출 중 일부는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의 프로젝트에서 수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연결 매출이 아닌 마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얼라이드 페이빙 컨트랙터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맥린(John McLean)은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의 리더십 팀에 합류해 조지아주 전역의 포장 작업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창업자 주도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의 전략과 부합한다.
벤지 우드(Benji Wood)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얼라이드의 숙련된 포장 팀을 조지아 북부 솔루션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역량 강화를 통해 정지 및 부지 조성 팀 바로 뒤에 포장 작업을 직접 배치하여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고 기존 자체 수행 역량을 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은 전액 출자한 시장 선도 자회사를 통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및 지방 자치 단체의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 준비, 설치 및 개발을 지원하는 종합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