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인수대금 695만 달러…현금 및 보통주로 지급 예정
이번 계약에 따라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의 신설 자회사인 팸코 애퀴지션(FAMCO Acquisition, Inc.)이 인수를 진행한다. 기본 인수 가격은 695만 달러로, 계약에 명시된 조정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인수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8분의 3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전체 대금의 2분의 1은 거래 종결 후 가능한 한 빨리 발행될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나머지 8분의 1은 거래 종결 후 정산 절차를 위해 보류된다. 회사는 해당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와 종결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상황을 전제로, 2026년 10월 9일경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팸코는 상하수도 인프라 분야에 특화된 웨스트버지니아주 계약업체로, 숙련된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 및 계약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이번 인수가 기존의 수자원 및 유틸리티 건설 사업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글러스 레이놀즈(Douglas Reynolds)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 사장은 "팸코를 우리 팀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팸코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는 우리의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수자원 및 유틸리티 건설 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헌팅턴에 본사를 둔 계약 및 서비스 기업으로, 주로 미국 중부 대서양 및 중앙 지역에서 천연가스, 석유, 수자원 배분, 자동차, 화학, 전력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시 14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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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