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랏 L. 그린스타인 브레이어 이사 별세로 독립 이사 과반 및 감사위 3인 요건 미달
스카이 X 플랫폼스는 지난 2026년 9월 26일 사외이사인 에프랏 L. 그린스타인 브레이어(Efrat L. Greenstein Brayer)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위원과 지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 9월 28일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 측에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해야 하는 규정(Listing Rule 5605(b)(1))과 감사위원회를 최소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는 규정(Listing Rule 5605(c)(2)(A))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음을 통지했다.
나스닥은 9월 30일 회사에 서한을 보내 규정 준수를 위한 유예기간(Cure Period)을 안내했다. 회사는 다음 주주총회와 2027년 9월 26일 중 더 이른 날짜까지 규정 미달 사항을 시정해야 한다. 다만 차기 주주총회가 2027년 3월 25일 이전에 개최될 경우, 회사는 늦어도 2027년 3월 25일까지는 규정 준수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스카이 X 플랫폼스는 해당 유예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나스닥의 지배구조 요건을 다시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예기간 내에 규정을 완전히 준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은 규정 준수를 조건으로 회사의 나스닥 상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스카이 X 플랫폼스는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마트홈 기술 및 안전 관련 플랫폼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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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