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직전 보고 대비 지분율이 5.96%에서 8.26%로 확대
보고 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신고됐다. 제2부 보유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본인의 보유분은 없고,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이 123만 7503주(8.26%)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2026년 1월 7일 기준)에서 국민연금공단 측 보유주식등은 91만 2621주(5.96%)였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32만 4882주 늘어난 123만 7503주(8.26%)로 보유비율이 2.30%포인트 높아졌다. 변동방법은 장내 매수·매도로 공시됐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기금 보유분은 보고의무발생일인 8월 6일 91만 2621주에서 17만 2834주 늘어 108만 5455주가 됐고, 9월 11일에는 다시 15만 2048주 늘어 123만 7503주가 됐다.
국민연금공단은 경영권 영향 목적이 아닌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14조)로, 세부변동내역은 보고의무발생일별로 일괄 기재됐고 취득·처분 단가는 기재가 생략됐다. 이번 보고서 기준 LG생활건강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497만 5523주로, 직전 보고서(1530만 2459주)보다 32만 6936주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최대주주는 3월 말 기준 지분 34.74%를 보유한 ㈜LG다. 이번에 보고된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 8.26%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10월 1일 기준 LG생활건강 공매도 거래비중은 9.13%로 그날 거래량 7만 952주 가운데 6477주였으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19.9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6만 9462주로 발행주식 대비 0.4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