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차입계약 모두 12건, 보고자 측 합산 보유비율 46.81%는 그대로
케이피티유와 특별관계자 7인이 보유한 알루코 주식등 수는 이번 보고서에서도 4532만 3235주(46.81%)로 직전 보고서와 차이가 없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 수와 비율도 동일했다.
변경사유에 따르면 케이피티유는 농협은행에서 받은 22억원 담보대출의 담보주식을 7월 15일 250만주에서 300만주로 늘렸다. 한화투자증권 10억원 담보대출의 담보주식도 7월 2일 72만 721주에서 80만 721주로, 9월 21일 88만 721주로, 9월 29일 93만 721주로 세 차례에 걸쳐 늘렸다.
특별관계자인 박석봉도 한국증권금융에서 받은 6억 9000만원 담보대출의 담보주식을 7월 16일 71만 4192주에서 98만 3096주로 늘렸다. 이 과정에서 특별관계자 박준영이 보유한 알루코 보통주 26만 8904주가 대여돼 추가 담보로 제공됐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 기준 케이피티유와 특별관계자가 금융사에 담보로 제공한 알루코 주식등은 모두 2839만 9943주(29.33%)로 늘었다. 케이피티유 명의 대출 5건, (주)알루텍 명의 대출 4건, 박도봉 명의 대출 2건, 박석봉 명의 대출 1건 등 모두 12건의 담보차입계약이 걸려 있다.
공시에 따르면 케이피티유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으며,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 등 회사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기준 알루코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61%(1만 127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83%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90만 2072주로 발행주식 대비 2.98% 수준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