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 비투엔 27.73%·특별관계자 16.63% 합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목적이다. 비투엔은 보고일 현재 구체적인 경영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나, 향후 최대주주의 지배력으로 발행회사 경영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합산 지분 44.36%(400만주) 가운데 보고자 본인인 비투엔의 보유주식등은 250만주(27.73%)이고, 특별관계자인 뉴머티리얼즈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보유주식등은 150만주(16.63%)다.
두 곳 모두 지난 9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500원으로, 비투엔은 250만주를, 뉴머티리얼즈 신기술투자조합 1호는 150만주를 각각 취득했다.
취득 자금 조성 내역을 보면 비투엔은 보유자금으로 62억 5000만원을, 뉴머티리얼즈 신기술투자조합 1호는 조합 출자금으로 37억 5000만원을 각각 마련해 증자에 납입했다. 이번 보고 기준 앤씨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901만 6703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앤씨앤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앤씨앤은 9월 1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9월 22일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9월 28일 최대주주 변경, 9월 29일 경영지배인 선임을 차례로 공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