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보유, 특별관계자 나무가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드림텍과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기준 350만 4134주(65.21%)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364만 7151주(67.87%)로 14만 3017주(2.66%포인트) 늘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 기준 보유비율은 64.20%에서 66.86%로 늘었으며, 플라즈맵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537만 3532주다.
이번 보고서 기준 드림텍 본인의 보유분은 259만 7587주(48.34%)로 집계됐으며, 나머지는 특별관계자 9인의 지분이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계열사인 나무가가 52만 5332주(9.78%)로 가장 많았다.
그 외 특별관계자로는 Lim Alexandra가 23만 8737주(4.44%), Lim Charles Changwan이 14만 1983주(2.64%), 이윤철이 5만 7022주(1.06%), 김용철이 2만 3017주(0.43%)를 보유했다. 김형민과 박찬홍은 각각 2만 524주(0.38%), 김예환은 1만 2163주(0.23%), 김영호는 1만 262주(0.19%)를 보유했다.
제3부 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증가분 14만 3017주는 모두 특별관계자인 나무가의 장내매수에서 나온 것이다. 나무가는 8월 18일 38만 2315주에서 42만 9485주로 4만 7170주를, 9월 28일 42만 9485주에서 52만 5332주로 9만 5847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8월 18일 5,537원, 9월 28일 3,692원이었다. 나무가는 이번 취득에 필요한 자금 6억 1509만 1255원을 전부 자기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드림텍이 공시한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드림텍은 이번 보고 이전부터 이미 플라즈맵의 최대주주였다.
10월 1일 기준 플라즈맵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67%(1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43%보다 낮았다. 그날 거래량은 7003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3,578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