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장내매수,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 1.05%포인트 증가
원익홀딩스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 수는 직전 보고서(7월 9일 기준) 642만 3914주에서 이번 보고서(10월 2일 기준) 662만 7722주로 20만 3808주 늘었다. 보유비율은 같은 기간 33.09%에서 34.14%로 높아졌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원익홀딩스 본인 지분은 655만 3442주(33.76%)다. 특별관계자인 김동선(케어랩스 종속회사 등기임원)은 1만 9808주(0.10%), 이민경(케어랩스 대표이사)은 5만 3472주(0.28%), 이희억(케어랩스 종속회사 등기임원)은 1000주(0.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원익홀딩스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로 총 20만주를 사들였다. 매입단가는 1898원에서 2326원 사이였고, 취득자금 4억 507만 8546원은 전액 자기자금(운영자금)으로 조성했다.
특별관계자인 김동선은 9월 3일 장내매수로 3808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주식을 1만 6000주에서 1만 9808주로 늘렸다. 매입단가는 1876원이었고, 취득자금 714만 2880원은 근로소득으로 마련한 자기자금이다.
원익홀딩스와 특별관계자는 보유목적에 대해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경영 사안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들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3%(6주, 그날 거래량 1만 9137주 중)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7%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만 4489주(잔고비율 0.17%, 시가평가액 7949만 7145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