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과 15억원 담보대출 계약 체결,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율 47.17% 유지
평산파트너스 본인 보유주식은 1210만 4883주(46.34%)이며, 특별관계자인 신진용 평산파트너스 대표이사(강원에너지 등기임원)의 21만 276주(0.80%)와 계열회사 임원 성준석의 6000주(0.02%)를 더한 합산 보유주식등은 1232만 1159주(47.17%)다.
이번 변경보고는 보유주식 수 변동이 아니라 신규 담보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평산파트너스는 9월 30일 교보증권과 보유주식 36만 9004주(1.41%)를 담보로 15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새로 맺었다.
이 계약의 이자율은 6.00%, 담보유지비율은 200%이며 계약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이번 신규 계약을 포함해 평산파트너스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은 총 204만 4693주(7.82%)로, 직전 보고서의 167만 5689주(6.41%)보다 늘었다. 기존 담보계약은 신한투자증권 2건(53만 5476주·26만 7737주), IBK투자증권(70만주), BNK투자증권(17만 2476주)이며 모두 변동이 없었다.
평산파트너스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향후 임원 선임 등 발행회사의 경영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주주로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원에너지의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38%(462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70%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55만 7138주로 발행주식 대비 2.1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강원에너지는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76억 1371만원, 영업손실 66억 5554만원, 당기순손실 98억 7408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