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임시주총 승인 거쳐 1일 합병 종결…통합 법인은 위성 보안 통신 기업
와이즈샛스페이스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법인으로, 이번 합병으로 출범한 통합 법인이다. 통합 법인의 보통주는 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SAIQ'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컬럼버스 애퀴지션 주주들은 지난 9월 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번 합병을 승인했다. 이 임시주총은 9월 11일 이후 세 차례 연기된 끝에 열렸다. 이후 남은 합병 종결 조건은 1일 종결 전까지 당사자 간에 모두 충족되거나 면제됐다.
이번 거래에서 맥심 그룹(Maxim Group LLC)이 와이즈샛스페이스의 금융 자문을 맡았다. 와이즈샛스페이스 측 법률 자문은 엘레노프 그로스만 앤 스콜(Ellenoff Grossman & Schole LLP)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률 자문은 하니 웨스트우드 앤 리겔스(Harney Westwood & Riegels (BVI) LP)가 담당했다.
컬럼버스 애퀴지션 측은 롭앤롭(Loeb & Loeb LLP)이 법률 자문을, 오지어(Ogier)가 케이맨 제도 법률 자문을 맡았다. 와이즈샛스페이스의 전략 커뮤니케이션 자문은 디 에쿼티 그룹(The Equity Group, Inc.)이 수행했다.
와이즈샛스페이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 보안 위성 통신에 주력하는 우주 기술 기업이다. 위성 인프라에 사이버 보안·디지털 신원 기술을 결합해 연결 기기와 지상 시스템 간의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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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