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26만 1397달러로 인상…2만 5000달러 잔류 보너스·RSU 3만 주 부여
그로브 컬래버러티브는 지난 1일 이사회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임명은 10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올해 38세인 반 덴 보쉬는 2022년 10월부터 회사 재무 부서에서 점차 책임이 큰 여러 직책을 맡아 왔으며, 2025년 3월부터는 컨트롤러로 일해 왔다. 회사 합류 전에는 2012년 9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의 어슈어런스(감사)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이 가운데 매니저를 거쳐 2020년 7월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시니어 매니저를 맡았다.
그는 공인회계사이며 라드바우드 대학교(Radboud University)에서 세법 법학석사(LLM)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임명과 관련해 이사회 보상위원회는 반 덴 보쉬에 대한 보상안을 승인했다. 연간 기본급은 26만 1397달러로 인상되며, 인상은 9월 1일부로 적용된다. 또 2027년 5월 15일까지 근속하는 조건으로 2만 5000달러의 일회성 현금 잔류 보너스를 받는다.
이와 함께 회사는 그에게 클래스 A 보통주 3만 주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다. 이 중 1만 5000주는 2027년 5월 15일에, 나머지 1만 5000주는 2027년 8월 15일에 가득될 예정이다. 보너스와 RSU 가득은 모두 그의 지속적인 근속을 전제로 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