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경영진 승계 발효…2027 회계연도 연간 주식 보상 60만 달러에 일회성 75만 달러 추가
공시에 따르면 펠레그리노는 승계일인 10월 1일 사장 겸 CFO로서의 고용 조건을 담은 오퍼레터(Employment Letter)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기본급이 연 70만 달러로 인상됐고, 회사 성과급 제도인 샌필리포 부가가치 플랜(Sanfilippo Value Added Plan)에 따른 목표 보너스는 기본급의 100%로 정해졌다.
펠레그리노는 2027 회계연도 연간 주식 보상으로 60만 달러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회사가 2027 회계연도 임직원 주식 보상을 부여할 때 75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추가 주식 보상도 받는다.
오퍼레터에는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without cause) 해고하거나 펠레그리노가 계약상 정의된 '정당한 사유(Good Reason)'로 사임하면 기본급과 목표 보너스 합산액의 1배 또는 2배를 현금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같은 경우 일부 주식 보상의 가득 시기도 앞당겨진다. 다만 퇴직금이나 가득 가속을 받으려면 통상적인 청구권 포기와 제한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회사는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라 오퍼레터를 승계일이 포함된 기간의 정기보고서에 첨부해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16일 제출한 8-K에서 경영진 승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로 제프리 샌필리포(Jeffrey T. Sanfilippo)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상근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자리를 옮겼고,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이던 재스퍼 샌필리포 주니어(Jasper B. Sanfilippo, Jr.)가 CEO에 올랐다. CFO 겸 재무·관리 담당 수석부사장이던 펠레그리노는 사장 겸 CFO로 승진했다.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은 미국 일리노이주 엘진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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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