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순토지 1만 6500에이커 확보…RBL 신용한도 3억 5000만~4억 달러 상환 예상
인수 대가는 현금 12억 5500만 달러로, 통상적인 종결 후 조정을 거쳐 확정된다. 마타도어 리소시스는 이번 인수로 뉴멕시코주 에디 카운티와 리 카운티에서 주로 미개발 상태인 약 1만 6500에이커의 순토지를 확보했다. 이 토지의 대부분은 생산이 이뤄지고 있어 임차권이 유지되는(held by production) 토지다.
2마일 수평정 기준으로 환산한 순 시추 위치도 9개 이상의 잠재 목표 지층에 걸쳐 156개 넘게 추가됐고, 팔로마 부지에는 승인된 시추 허가 59건이 있다. 회사는 2027년 말까지 팔로마 부지와 관련해 최대 25개 유정의 시추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셉 포란(Joseph Wm. Foran) 마타도어 리소시스 창립자 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팔로마 자산은 미국 본토 48개 주(Lower 48)에서 에이커당 탄화수소 자원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라고 본다"며 "이 부지는 상류 부문 자본 효율성은 물론 100% 소유한 미드스트림 시스템과 지분 51%를 보유한 산 마테오 미드스트림(San Mateo Midstream) 시스템에도 큰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포란 CEO는 인수 가치의 대부분이 미개발 시추 위치에서 나오지만 인수한 생산 유정의 성과도 꾸준히 좋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1일 이후 인수 관련 생산량은 마타도어가 인수 심사 때 잡은 추정치를 약 10% 웃돌았으며, 이는 주로 에디 카운티에 있는 팔로마의 최신 유정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보유 토지 확대와 부채 상환 계획
회사는 이번 팔로마 인수에 이달 중 종결 예정인 리지 러너 리소시스 II(Ridge Runner Resources II, LLC) 인수까지 더해지면 2026년 4분기 델라웨어 분지 핵심 지역에서 약 24만 에이커의 순토지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연방 리스 매각(Federal lease sale)분까지 합치면 순토지 보유 규모는 2025년 10월의 20만 3000에이커보다 20% 가까이 늘어난다.회사는 이번 인수가 영업 계획에 효율적으로 통합돼 자유현금흐름 창출과 계획된 부채 상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4분기 두 건의 인수가 종결된 뒤 원자재 가격에 따라 PNC 은행이 주도하는 매장량 기반 대출(RBL) 신용한도에서 약 3억 5000만~4억 달러를 상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11월 초 발표할 2026년 3분기 실적 보도자료와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4분기 계획을 포함한 팔로마 자산 관련 내용을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다.
마타도어 리소시스는 미국에서 석유·천연가스의 탐사·개발·생산·인수를 하는 독립 에너지 기업으로, 뉴멕시코주 남동부와 텍사스주 서부 델라웨어 분지의 울프캠프·본스프링 지층에 사업이 집중돼 있다.
#마타도어리소시스 #MTDR #팔로마인수 #델라웨어분지 #에너지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