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14만 9773주 청약 참여…보통주 82만 3753주 신규 발행 예정
이번 교환 청약 결과, 10월 2일 기준 유통 중인 시리즈 D 우선주 97만 3736주 가운데 약 15.4%에 해당하는 14만 9773주가 유효하게 청약에 참여했다. 회사는 청약된 우선주 전량을 교환 대상으로 수락했다. 청약에 참여한 주주들은 시리즈 D 우선주 1주당 보통주 5.5주를 받게 되며, 이에 따라 총 82만 3753주의 보통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교환 청약의 최종 결제는 이달 6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환 청약에서 소수점 이하의 단주는 보통주로 발행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정수로 올림 처리한다. 올림은 수익적 소유자 단위가 아니라 증권 참가자 단위에서 적용된다. 회사의 일부 이사 및 경영진도 일반 주주와 동일한 조건으로 이번 교환 청약에 참여했다. 교환 결제가 완료되면 시장에 남아있는 시리즈 D 우선주는 약 82만 3963주가 된다.
프레시디오 프라퍼티 트러스트는 주택 건설업체에 트리플넷(Triple-Net) 방식으로 임대하는 모델하우스 자산과 오피스, 산업용, 리테일 부동산을 보유한 내부 관리형 부동산 투자회사다. 모델하우스는 주로 선벨트 지역의 주택 건설업체에 임대돼 있고, 오피스와 산업용, 리테일 부동산은 주로 콜로라도에 있으며 메릴랜드, 노스다코타, 텍사스, 남부 캘리포니아에도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