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2곳 포함 합산 203만 3971주,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이번 보고는 보유목적이 단순투자인 변동 보고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영위하는 자산운용사로 비에이치의 기존 주주다.
이번 보고서 기준 베어링자산운용 본인 보유분은 200만 8989주(5.96%)이며, 특별관계자인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주식)가 2만 4430주(0.07%),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증권투자회사(주식혼합)가 552주(0.00%)를 보유해 합산 203만 3971주(6.03%)를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베어링자산운용 보유분에는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보유한 186만 4973주(5.53%)가 포함됐다.
직전 보고서는 지난 8월 7일 기준으로 169만 4126주(5.03%)였다. 이번 보고로 보유주식등은 33만 9845주, 1.00%포인트 늘었으며 변동방법은 장내매매,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처분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베어링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들은 8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반복했다. 이 기간 가장 큰 거래는 베어링자산운용이 8월 26일 장내매수한 9만 2632주(단가 1만6953원)였고, 8월 31일에도 8만 4139주(단가 1만8102원)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에이치 최대주주인 이경환씨 등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21.75%(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로, 이번에 보고된 베어링자산운용 측 합산 지분 6.03%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69%(365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52%를 밑돌았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00만 828주로 발행주식 대비 5.9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