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지분 19.94%는 변동 없고, 담보 주식만 9.60%에서 9.87%로 증가
안승욱 씨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216만 5462주(9.60%)에서 이번 보고서 222만 6893주(9.87%)로 늘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8일이다.
안승욱 씨 본인과 특별관계자 6인이 보유한 주식등 합계는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449만 8574주(19.94%)로 변동이 없었다. 이 중 안승욱 씨 개인 보유분은 406만 863주(18.00%)다.
특별관계자로는 이수종(17만 2460주, 0.76%)·박영찬(15만주, 0.66%)·심영보(4만 5141주, 0.20%)·안승철(4만 540주, 0.18%)·박현섭(2만 7945주, 0.12%)·정진경(1625주, 0.01%) 등 임원·친인척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이며, 변경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 및 연장 계약 체결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안승욱 씨는 회사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승욱 씨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은 IBK투자증권·대신증권·한국에프에이산업·파스텍·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상상인증권 등 9건의 계약에 걸쳐 있다.
이 가운데 10월 6일자로 계약이 체결(변경)된 IBK투자증권 계약은 26만 7883주(1.19%)로, 대출금액 7억 9999만 5900원, 이자율 6.50%, 담보유지비율 200%다.
9건의 담보대출 계약금액을 모두 합하면 117억 9999만 5900원이며, 담보로 제공된 222만 6893주는 안승욱 씨 개인 보유 주식등 406만 863주의 약 54.8%에 해당한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4.87%(69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5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30일 기준 2만 29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0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