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훈 씨 181만여주 수증, 최대주주등 지분율 37.95% 유지
공시에 따르면 남영우 씨는 10월 6일 보통주 181만 5237주(지분율 8.58%)를 남태훈 씨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남영우 씨의 보유 주식은 0주가 됐으며, 남태훈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44만 8021주(2.12%)에서 226만 3258주(10.70%)로 늘어났다.
이번 증여로 국제약품 지분 23.96%(506만 9457주)를 보유한 계열사 우경이 최대주주 지위를 넘겨받게 됐다. 최대주주 본인은 변경됐으나, 우경과 남태훈 씨 등을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37.95%(803만 205주)에서 37.95%(803만 1092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계열사 임원인 신정현 씨와 윤기석 씨가 각각 보통주 440주와 447주를 보유한 것으로 신규 보고되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등의 합산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887주 증가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국제약품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812억 6665만 4045원, 영업이익은 44억 7508만 7182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1852억 924만 6725원, 자본총계는 993억 6974만 9522원이다.
국제약품의 수급 상황을 보면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8%(2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1%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30일 기준 37만 5008주로 발행주식 대비 1.7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