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 6차 수정 보고서 제출…뉴클리아 에너지와의 기업결합 계약은 해제
보고서 표지에 따르면 코헨의 실질 보유 주식은 409만 8333주, 지분율은 21.5%다. 지분율은 10월 5일 기준 발행주식 2156만 7422주에 행사 가능한 옵션·워런트 주식을 더한 수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타이거 컵 트러스트의 실질 보유 주식은 335만 5000주(15.5%)다.
코헨은 163만 3333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처분권을, 335만 5000주에 대해 트러스트와 공동 의결권·처분권을 갖는다. 단독 보유분에는 코헨이 보유한 스톡옵션 3건(행사가 4.80달러 8만 3333주, 16.50달러 5만 주, 2.30달러 150만 주)이 포함되며, 이 옵션은 이미 가득됐거나 10월 5일부터 60일 이내에 가득된다. 공동 보유분에는 트러스트가 보유한 워런트 5만 주가 포함된다.
단독·공동 보유 주식을 더하면 498만 8333주로, 표지에 기재된 실질 보유 총수 409만 8333주와 차이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28일 뉴클리아 에너지(Nuclea Energy Inc.) 등과 캐나다 교환주식 구조를 통한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주주와 나스닥 승인 등을 조건으로 했으나 이후 해제됐다.
코헨은 이 거래와 관련해 같은 날 회사와 해지·퇴직 합의서(Release and Separation Agreement)를 맺고, 고용계약상 지급될 경영권 변경 지급금 대신 보통주 200만 주를 보너스로 받았다. 이어 8월 11일 이 200만 주를 대가 없이 타이거 컵 트러스트로 넘겼다. 합의서에는 거래 종결 시점에 코헨의 고용이 끝나면 기존에 부여된 미가득 스톡옵션 등 주식 보상이 가득된다는 조항도 담겼다. 기업결합 계약은 이후 계약 당사자들에 의해 해제됐다.
트러스트가 보유한 워런트는 2025년 거래에서 나왔다. 회사는 2025년 5월 2일 타이거 컵 트러스트에서 연 18% 이자로 10만 달러를 빌렸고, 7월 21일 이 어음을 주당 1.785달러에 전환 가능한 전환어음으로 개정하면서 트러스트에 행사가 1.815달러의 워런트 5만 주를 부여했다. 이 어음은 2025년 12월 19일 이자 1만 8000달러를 포함해 전액 상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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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