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상 계획 한도 316만 5000주 증액, 7월 사모발행 워런트 행사분 470만 5883주 발행도 승인
이번 주총에는 기준일(8월 13일) 현재 발행주식 1658만 6495주 가운데 37.26%인 618만 635주가 온라인 또는 위임장으로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채웠다.
주주들은 이사회가 2027년 9월 30일까지 언제든 1대 5에서 1대 20 사이에서 정하는 비율로 보통주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안을 찬성률 74.12%로 가결했다. 병합 실시와 비율은 이사회가 단독 재량으로 정하며 추가 주주 승인은 필요 없다. 병합하더라도 보통주 수권 주식 수는 줄이지 않는다.
지난 7월 사모발행 거래 조건에 따라 요구된 안건도 나스닥 상장규정 5635(d)에 맞춰 찬성률 77.87%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에서 발행된 보통주 매수 워런트(신주인수권)의 행사에 따른 보통주 470만 5883주 발행과, 2024년 5월 13일 발행된 워런트의 행사가격을 주당 9.60달러에서 0.85달러로 낮추는 조치가 함께 승인됐다.
2022년 개정 주식보상 계획(Amended and Restated 2022 Equity Incentive Plan)의 발행 예약 주식을 316만 5000주 늘리는 개정안도 찬성률 72.52%로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앞서 이사회가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승인한 것으로, 주총 승인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키스 머피(Keith Murphy)와 아담 스턴(Adam Stern)이 클래스 III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로젠버그 리치 베이커 버먼(Rosenberg Rich Baker Berman P.A.)을 2027년 3월 31일 끝나는 회계연도의 독립 회계법인으로 선임한 것을 추인하는 안건은 92.51%, 경영진 보수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투표는 76.33%의 찬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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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