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리버 주총 승인 이어 규제당국 승인까지…관례적 종결 조건 충족 전제
이저벨라 뱅크와 그랜드 리버 커머스는 6일(현지시간) 합병 완료에 필요한 모든 규제당국 승인을 받았다고 공동 발표했다. 지난 9월 28일 발표한 그랜드 리버 인수 관련 주주 선택 서류 발송에 이은 후속 공시다.
그랜드 리버 주주들은 이미 지난 9월 18일 합병안을 승인했다. 합병은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오는 11월 2일 완료될 예정이다. 양사는 그동안 올해 4분기 중 거래 완료를 예상해 왔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종결 예정일을 제시했다.
이번 합병은 지난 6월 11일 이저벨라 뱅크, 그랜드 리버, 이저벨라 뱅크의 완전 자회사인 401 머저 서브(401 Merger Sub, Inc.) 사이에 체결된 합병 계약에 따른 것이다.
그랜드 리버 커머스는 미시간주 그랜드빌에 본사를 둔 주 등록 커뮤니티 은행 그랜드 리버 은행(Grand River Bank)의 모회사로, 장외시장 OTCQX에서 거래된다(종목코드 GNRV). 그랜드 리버 은행은 2009년 4월 영업을 시작했으며, 그랜드래피즈를 포함한 켄트·오타와 카운티 일대에서 정규 지점 2곳과 기업 고객 전용 배송(쿠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저벨라 뱅크는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본사를 둔 주 등록 커뮤니티 은행 이저벨라 은행(Isabella Bank)의 모회사다. 이저벨라 은행은 1903년 설립됐으며 미시간주 중부 8개 카운티에서 31개 지점을 운영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