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와 타이밍 합의 체결…캐나다 경쟁청 보완정보요구 답변도 제출, 연내 종결 예상 유지
공시에 따르면 신타스와 유니퍼스트는 지난 2일 각각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추가 정보 및 자료 제출 요구(Second Request)를 실질적으로 준수했다고 인증했다. 양사는 지난 6월 11일 FTC로부터 이 요구를 받은 바 있다.
같은 날 양사는 FTC와 타이밍 합의(timing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그 전에 FTC로부터 조사를 종결했다는 서면 통지를 받지 않는 한 오는 12월 11일 이전에는 합병을 완료하지 않기로 했다.
신타스와 유니퍼스트는 지난 7월 2일 캐나다 경쟁청(CCB)으로부터 받은 보완정보요구(SIR)에 대해서도 지난 9월 29일 각각 답변 제출을 완료했다고 CCB에 인증했다.
신타스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것을 전제로, 이번 합병이 2026년 말 이전에 종결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타스는 지난 3월 10일 유니퍼스트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신타스의 완전 자회사가 유니퍼스트에 흡수합병돼 유니퍼스트가 신타스의 완전 자회사가 된 직후, 유니퍼스트가 다시 신타스의 또 다른 완전 자회사에 흡수합병되는 2단계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거래 종결에는 하트-스콧-로디노(HSR) 반독점법상 대기기간 만료 또는 종료 등의 조건이 붙어 있다.
신타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니폼, 바닥 매트, 청소용품, 화장실 용품 및 안전·방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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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