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매매로 직전보다 1.99%포인트 늘어난 152만여주 보유
직전 보고서는 7월 1일 기준 113만8039주, 5.89%였다. 이번 공시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가 발생해 이뤄졌으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이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명시됐고, 보유주식등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 운용한 1691주(0.01%)가 포함됐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으로 공시됐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9월 10일 장내매수로 37만2426주를 사들인 거래가 지분 확대를 이끈 핵심으로, 이 거래로 보유주식수가 116만5434주에서 153만7860주로 늘었다.
이 거래를 전후해서도 ETF 설정·해지에 따른 주식 편입과 편출, 장내 매수·매도가 거의 매일 이어지며 보유주식수가 소폭씩 오르내렸다. 이런 변동을 거쳐 10월 1일 기준 보유주식수는 152만2172주로 집계됐다.
보고서 제2부에는 특별관계자가 없고 삼성자산운용 본인 명의로만 주식등을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보유주식등 152만2172주는 모두 주권으로, 전환사채 등 다른 증권은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두산테스나 최대주주는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로, 올해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3월 31일) 기준 지분율은 38.69%다. 삼성자산운용의 보유비율 7.88%는 이보다 낮다.
공매도 현황을 보면 10월 6일 기준 두산테스나의 공매도 비중은 10.90%(5만639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70%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41만4875주로 발행주식 대비 2.1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