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삼성액티브자산운용 위탁운용분 포함
공시에 따르면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이 포함됐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명시해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1일,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이다.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3월 5일로, 약 7개월 만에 지분 변동을 다시 보고했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가 함께 이뤄졌고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이라고 보고했다. 보유주식등 가운데 2만 1633주(0.06%)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물량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보고의무발생일인 9월 10일 장내에서 81만 6396주를 주당 13만 5162원에 매수해 보유주식이 244만 6736주에서 326만 3132주로 늘었다. 3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장내매수·매도와 ETF 설정·해지에 따른 증감이 이어졌다.
삼성자산운용이 보유한 329만 590주(8.55%)는 모두 의결권 있는 주권이며, 보유내역 표에는 전량이 보고자 본인 보유분으로 기재됐다. 계정별로는 329만 590주 전량이 고객계정 보유분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심텍의 최대주주는 심텍홀딩스로 2026년 1분기 말 기준 지분 33.19%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자산운용의 보유 비율과는 격차가 크다.
10월 6일 기준 심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82%(1만 760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6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60만 6933주로 발행주식 대비 1.5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