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캐슬렉스서울 9차례 걸쳐 보통주 7369주 매수, 지분율 0.08%포인트 상승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캐슬렉스서울이 사조대림 보통주를 장내에서 잇달아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캐슬렉스서울은 9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보통주 7369주를 장내매수했다.
캐슬렉스서울의 일자별 매수 내역을 보면 9월 9일 450주를 시작으로 9월 22일 1090주, 9월 23일 700주, 9월 28일 700주, 9월 29일 726주, 9월 30일 1200주, 10월 6일 1131주, 10월 7일 872주, 10월 8일 500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캐슬렉스서울의 사조대림 보통주 보유량은 48만 9614주에서 49만 6983주(지분율 5.42%)로 늘었다.
공시에 따르면 사조대림의 최대주주(본인)는 사조산업으로 보통주 158만 3981주(지분율 17.28%)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사조씨푸드가 보통주 156만 8908주(17.11%), 사조시스템즈가 보통주 128만 9274주(14.06%), 사조동아원이 보통주 90만 6643주와 종류주식 1007주(합산 지분율 9.90%)를 각각 갖고 있다.
이외에도 계열사 사조랜더텍이 보통주 39만 573주(4.26%), 캐슬렉스 제주가 보통주 28만 8608주(3.15%), 사조비앤엠이 보통주 11만 5925주(1.26%)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 주주로는 발행회사 임원인 주지홍 씨가 보통주 33만 5110주(3.66%), 계열사 임원인 윤성애 씨가 보통주 8만 1488주(0.89%)를 갖고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주진우 씨는 보유 주식이 없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사조대림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조 5511억 6228만원, 영업이익은 920억 2199만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2조 1810억 2923만원, 자기자본은 6881억 3776만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